김성은·정조국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
김성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하는거 없는거 같은데 바쁘네.. 육아는 그런 것. 오늘은 내 짝꿍이랑 데이트. 추억의 뱃고동 맛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데이트에 나선 모습. 강남 신사동에서 낙지요리를 먹고 인기 카페를 찾았다. 결혼 13년 차에도 신혼 부부 같은 달달함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성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하는거 없는거 같은데 바쁘네.. 육아는 그런 것. 오늘은 내 짝꿍이랑 데이트. 추억의 뱃고동 맛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데이트에 나선 모습. 강남 신사동에서 낙지요리를 먹고 인기 카페를 찾았다. 결혼 13년 차에도 신혼 부부 같은 달달함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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