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한 하남돼지집 배달삼겹살 먹방이 화제다.

19일 밤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22년 무지개 달력 제작기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김홍도의 ‘씨름’ 속 인물들로 분장한 무지개 회원들은 식사를 위해 민속촌 마당에 둘러 앉았고 달력 촬영도 식후경이라며 시장기를 한껏 드러냈다.

푸짐한 상차림은 회원들의 식욕을 한층 돋웠다. 하남돼지집의 대표 메뉴인 삼겹살과 항정살, 김치볶음밥, 고추장찌개의 먹음직스런 비주얼이 화면을 가득 메웠다. 화사가 배달된 음식들의 포장지를 뜯으며 따뜻하다고 말하자 박나래는 이런 건 온도가 생명이라고 응수했고 기안84는 오늘 중 제일 행복하다며 만면가득 웃음을 드러냈다.

특히 폭풍식욕을 장착한 성훈은 김치볶음밥으로 허겁지겁 탄수화물을 보충한 뒤 삼겹살을 두 점씩 집어먹는 초음속 먹방으로 명실상부 ‘먹성훈’의 능력치를 인증했다. 옷소매에 음식을 묻힐 정도로 먹는 것에 진심인 성훈의 먹짱 모멘트는 시청자들에게 큰웃음을 안겼다.

라이브 게시판에는 ‘오늘 하남 각이다’, ‘새벽에 너무 맛있어 보여요’, ‘배고프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배달의 민족을 비롯한 각종 배달앱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검색어에서도 ‘하남돼지집’ ‘삼겹살’ 등이 1위에 랭크되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를 다루고 있다. 8년째 방송을 이어가며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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