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 중 "데이트"…고급 한식당에서 보양전골로 태교 [TEN★]
'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 중 "데이트"…고급 한식당에서 보양전골로 태교 [TEN★]
'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 중 "데이트"…고급 한식당에서 보양전골로 태교 [TEN★]
'이영돈♥' 황정음, 둘째 임신 중 "데이트"…고급 한식당에서 보양전골로 태교 [TEN★]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과 길해연이 맛있는 식사를 함께했다.

황정음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연쌤이랑 데이트. #원기옥 #김윤곤 대표님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라고 글을 적었다. 사진 속 황정음은 길해연과 한식당과 카페를 찾은 모습. 고급 식재료로 만든 보양전골, 솥밥 등 정갈한 요리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길해연과의 담소에 즐거운 듯 미소 짓고 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가 1년여 만에 재결합했으며, 현재 임신 중인 둘째는 내년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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