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모델 겸 배우 니콜라 펠츠가 파격적인 일상을 전했다.
니콜라 펠츠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로 사랑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탈의한 채 거울 커플샷을 촬영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베컴과 펠츠는 지난 해 7월 약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니콜라 펠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니콜라 펠츠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로 사랑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탈의한 채 거울 커플샷을 촬영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베컴과 펠츠는 지난 해 7월 약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니콜라 펠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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