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탈색 머리로 파격 변신했다.
이상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가는 길"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패딩을 입었다. 이상아는 "날씨 춥다고 서진이가 꺼내준 패딩점퍼. 내것도 있는데 엄마껀 좀 구형이라 그랬는지"라며 "나의 첫 촬영인데 갑자기 추워지고 그런댜"라고 글을 남겼다.
특히 이상아의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상아는 백발에 가까운 은발로 탈색했다. 그는 지난달 증모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이상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가는 길"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쌀쌀한 날씨에 대비해 패딩을 입었다. 이상아는 "날씨 춥다고 서진이가 꺼내준 패딩점퍼. 내것도 있는데 엄마껀 좀 구형이라 그랬는지"라며 "나의 첫 촬영인데 갑자기 추워지고 그런댜"라고 글을 남겼다.
특히 이상아의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상아는 백발에 가까운 은발로 탈색했다. 그는 지난달 증모시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80년대 청춘스타로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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