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SNS 통해 근황 공개
"요즘은 테니스가 제일 재밌다"
"요즘은 테니스가 제일 재밌다"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테니스에 푹 빠졌다.
손연재는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요즘은 테니스가 제일 재밌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라켓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테니스복 차림으로 방긋 미소를 지었다. 무엇보다 손연재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손연재는 테니스를 치던 중 여린 체구와 반전되는 탄탄한 다리 근육을 드러내는 등 감탄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리듬체조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현재 서울 한남동에서 키즈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손연재는 지난 4일 자신의 SNS 계정에 "요즘은 테니스가 제일 재밌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라켓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테니스복 차림으로 방긋 미소를 지었다. 무엇보다 손연재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손연재는 테니스를 치던 중 여린 체구와 반전되는 탄탄한 다리 근육을 드러내는 등 감탄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리듬체조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현재 서울 한남동에서 키즈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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