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일상을 전했다.
유라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상큼한 미소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라는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을 촬영중이다.매했다.
사진=유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라는 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상큼한 미소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라는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을 촬영중이다.매했다.
사진=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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