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탑이 근황을 전했다.
탑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탑은 검정색 뿔테안경에 같은 색상의 라운드 티셔츠, 여기에 흰색 백백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탈색한 머리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35세 나이에도 여전히 아이돌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해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 향후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탑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탑은 검정색 뿔테안경에 같은 색상의 라운드 티셔츠, 여기에 흰색 백백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탈색한 머리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35세 나이에도 여전히 아이돌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탑은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했다. 지난해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 향후 활동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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