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조이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검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각선미와 시크한 눈빛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조이는 애교 넘치는 미소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퀸덤'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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