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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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인영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인영은 1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서인영은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자가 격리 지침을 따를 예정이다.

서인영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확진으로 모든 스케줄을 취소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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