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NGO)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 개그맨 홍인규가 어린이날을 맞아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홍인규는 지난 3일, 경기 김포 소재 그룹홈 은빛마을 어린이들을 찾아 선물과 함께 후원금을 전달했다.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홍인규는 2016년부터 플랜코리아와 홍보대사로 인연을 맺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유튜브 채널 ‘홍인규 골프TV’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작년 4월에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후원금을 모금했다. 골프 경기 중 참가 선수가 버디를 기록할 경우에는 10만 원, 이글을 기록할 경우 100만 원 등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식으로 마련된 500만 원의 후원금을 김포 은빛마을 그룹홈 개보수를 위해 전달했다.

후원금 외에도 그는 직접 시설을 찾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개인보호용품과 의약품,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영양제를 추가로 전달하기도 했다.

작년 12월에는 올해 모은 수익금 500만 원과 영양제 등을 전달하고 구독자들과 함께 직접 전달할 선물을 포장하는 작업을 진행하는 등 꾸준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참여했다.

홍인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어린이날만큼은 웃으며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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