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 정인이 사건에 관심 촉구
"끝까지 힘을 보탭시다"
/사진=김원효 인스타그램
/사진=김원효 인스타그램


개그맨 김원효가 정인이 사건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김원효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네가 왜 난리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올바른 사례가 나와야 바로 잡힌다"며 입을 뗐다.

또한 "챌린지로만 끝날 것이 아니다. 세상이 바뀌길 원하면 우리부터 바뀌어야 한다. 끝까지 힘을 보태자"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인이 사건 이후에도 여전히 열악한 아동학대 예방 시스템에 대한 기사가 담겨 있다. 더불어 정인이 살인사건에 대한 양부의 공소장을 살인방조죄로 변경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글이 게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는 지난 14일 생후 16개월 정인이를 학대 끝에 숨지게 한 살인 혐의 등으로 양모 장 씨와 양부 안 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장 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이어 아동기관 취업제한 명령 10년,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 보호관찰 명령 5년을 함께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안 모 씨에게는 징역 7년 6개월과 아동 관련 취업제한 명령 10년을 구형했다.

한편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현재 JTBC '1호가 될 순 없어', MBC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 등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김원효 인스타그램 전문이다.니가 왜 난리냐..-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올바른 사례가 나와야 바로 잡히겠지요...
챌리지로만 끝날 것이 아닙니다.
세상이 바뀌길 원하면
우리부터가 바뀌어야지요.
끝까지 힘을 보탭시다.

#정인아기다려봐
#정인아좋은결과있을꺼야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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