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SNS 통해 근황 공개
닭볶음탕 먹으며 팬들과 소통
금주한 이유 공개
"딸에게 주정 부릴까 봐"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이 금주한 이유를 밝혔다.

함소원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혜정 엄마가 술을 끊은 이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집에서 닭볶음탕을 먹고 있다. 그는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함소원은 "술은 끊어서 안 먹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혜정이를 낳은 후 바뀐 게 되게 많다. 혹여나 혜정이가 놀랄까 봐 끊었다"면서 "술을 먹으면 나도 사람인지라 실수할 수도 있다. 혜정이는 술을 아직 모르는데, 내가 가끔 술을 먹고 와서 주정을 부리면 안된다. 그래서 끊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부부 동반으로 TV조선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