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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현장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
[타임머신] '과속스캔들' 왕석현 '18살 폭풍성장 소년美 뿜뿜'
아역배우 출신 왕석현이 훈남 미모를 자랑했다.

왕석현은 지난 10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수트를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MBC ‘드라마 어워즈’ 시상식 축하 공연 오프닝 무대 녹화했다. 9월 15일 많은 시청 바란다”는 글을 덧붙였다.

올해로 18세가 된 왕석현은 성숙한 소년 미를 뽐내며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왕석현은 2008년 5살이라는 나이로 영화 ‘과속스캔들’에 출연해 ‘국민 아들’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휴식기를 가져오다 MBC 주말드라마 ‘신과의 약속’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지난해 서울 공연 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아역스타 왕석현이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연기로 사랑받았던 모습이 생생한 가운데 과거사진을 돌아보았다.

왕석현 '할아버지 될 떄까지 연기할래요'(신과의약속 인터뷰,19년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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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추위 녹이는 미소'(MBC 연기대상,18년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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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훈훈하다 훈훈해 (드라마 ‘신과의 약속‘ 제작발표회,18년 1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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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턱시도 입고 부국제 참석'(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18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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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얼굴은 그대로 몸만 자랐어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종방연, 18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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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왕석현 SNS,텐아시아 DB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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