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TV속의 TV’/사진제공=MBC
MBC ‘TV속의 TV’/사진제공=MBC
MBC 옴부즈맨 프로그램 ‘TV속의 TV’에서 최근 종영한 드라마 ‘검법남녀’와 ‘이리와 안아줘’를 재조명한다.

오는 25일 방송될 ‘TV 속의 TV’ 속 코너 ‘시청자 클릭’에서는 호평 속에 종영한 드라마 ‘검법남녀’와 ‘이리와 안아줘’를 다시 조명한다. 이를 비롯해 MBC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의 의견을 전달하고 7월 시청자위원회 소식을 알린다.

‘TV를 말한다’ 코너에서는 조부모와 손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그린 가족탐구생활 ‘할머니네 똥강아지’를 들여다본다.

이밖에도 국회 특수 활동비 지급 내역 의혹과 논란을 보도한 ‘PD수첩’을 김창룡 교수(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김언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과 함께 분석할 예정이다.

‘TV속의 TV’는 이날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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