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 사진제공=YMC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 사진제공=YMC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아이오아이 측이 10월 완전체 컴백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아이오아이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YMC관계자는 측은 25일 텐아시아에 “오는 8월, 유닛 컴백을 앞두고 있다. 우선 유닛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완전체는 10월에 컴백할 수도 있고, 11월·12월에 컴백할 수도 있다. 완전체 컴백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에서는 아이오아이가 오는 10월, 11명의 멤버가 모두 모여 다시 활동에 들어간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에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는 오는 2017년 1월까지, 두 번의 완전체 활동과 두 번의 유닛 활동이 예정돼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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