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이동휘
이동휘


배우 이동휘가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에서 ‘어썸 스웨거 상’을 수상했다.

15일 오후, 서울 동대문 DDP에서는 온스타일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2016(Style Icon Asia)’의 메인 행사가 열렸다. 이날 이동휘는 ‘어썸 스웨거(Awesome Swagger)’ 상을 받았다.

이동휘는 “쌍문동에 계신 류동룡님께 감사드린다. 잘 입고 다닐 수 있게 해주신 엄마 카드님에게 감사드린다. 내년에 더 노력해서 뚝썸 스웨거에 도전하겠다”며 위트 있는 수상 소감을 남겼다.

이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동휘는 “스웩이 힙합을 하는 분들에게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번 상을 계기로 나에게도 스웩이 있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 힙합 음악도 많이 듣고 랩 연습도 열심히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스타일이나 유행에 민감한지 묻는 질문에 이동휘는 “유행에도 민감하지만 아무래도 나한테 어울리는 게 뭔지 공부하고 알아가는 편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40대쯤엔 트렌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이동휘는 “평상시 입고 오는 옷을 입고 오면 혼날 것 같아 조금 얌전하고 담백하게 입고 왔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내 자신을 뛰어넘기 위해 다분히 노력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다. 열심히 연기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휘는 지난해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 류동룡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 지난 1월에는 모델 정호연과의 열애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서예진 기자 yejin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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