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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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김소혜가 11위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합격했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국민 프로듀서의 투표 결과로 첫 탈락자들이 결정됐다.

이날 김소혜는 11위로 호명된 후 눈물을 보였다. 김소혜는 “실력이 많이 부족한데 이렇게 높은 등수로 선정돼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더 발전할 것을 약속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net ‘프로듀스 101′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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