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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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집이 재조명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양세형-양세찬 형제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MC 김구라와 전현무는 본격적인 택시 토크 시작에 앞서 양세형-양세찬 형제의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이 함께 사는 집은 모델하우스를 연상시킬 만큼 깔끔한 인테리어와 정돈된 모습을 자랑했다.

이에 양세형-양세찬 형제의 집을 둘러 본 MC 김구라는 “남자 둘이 사는 집치고는 너무 깔끔하다”며 놀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양세찬 형제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개그우먼 박나래, 장도연과 함께 출연해 솔직한 토크로 웃음을 전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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