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태티서
태티서
티파니가 새 앨범 녹음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는 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소녀시대-태티서의 디어 산타 애프터 스테이지(Girls’ Generation-TTS Dear Santa after Stage)’ 생방송을 진행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태연은 멤버들에게 새 앨범 녹음 중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티파니는 “(앨범의) 모든 제작 과정 중에 저는 녹음이 제일 신났다”라고 말했다. 서현 역시 티파니의 말에 동의했다.

티파니는 “(녹음 당시가) 10월 쯤이었는데 신나게 했다”라며 흥에 겨워 깜찍한 율동을 선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네이버 V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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