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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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선수 차유람이 엄마가 됐다.

10일 차유람은 건강한 딸을 순산했음을 알렸다.

차유람은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에서 득녀하며 엄마가 됐다. 현재 차유람은 신혼집 근처 산후조리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또 차유람은 소속사를 통해 “아내로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건강한 삶을 살겠다”고 출산 소감을 밝혔다.

차유람은 지난 6월 작가 이지성과 10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그가사랑하는 순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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