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님과 함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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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기욤패트리가 연인인 배우 송민서와의 자녀 계획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高)의 사랑’에는 기욤-송민서 커플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어디서 살고 싶냐는 질문에 송민서는 “어디라도 상관없지만 햇볕 잘 드는 밝은 집”에서 살고 싶다고 했다.

이어 송민서는 “원래 게임하는 남자는 별로 안좋아했다. 게임하는 사람들은 데이트 안하고 게임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기욤은 그렇지 않다”며 일로 게임하는 것은 괜찮다고 전했다.

또 대화를 나누던 중 기욤은 캐나다에서는 가족끼리 시간을 많이 갖는다고 설명하며 “자녀를 다섯 명을 낳고 싶었다”며 “보통 한 명만 낳고 그만 낳고 싶다고 하던데 난 다섯 명을 낳고 싶다”고 털어놨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님과 함께 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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