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비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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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봉 셰프가 유머감각을 뽐냈다.

23일 방송된 비틈TV ‘하하 미노 지조의 다줄거야'(이하 다줄거야)에서는 시즌2로 새롭게 막을 열어 ‘막해먹는 캠핑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특별 게스트로 김소봉 셰프가 출연했다. 김소봉 셰프는 케이블채널 올리브TV ‘올리브쇼 셰프들의 레시피 게임’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적 있는 유명 셰프. 그는 “술을 부르고 맛도 부르는 ‘술이 술술 마수리 조개찜’ 요리를 하겠다”라며 오늘 선보일 요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소봉 셰프는 하하에게 “제가 하하 씨 정말 팬이다. 그래서 웃을 때도 ‘하하하하하하’ 이렇게 웃는다”라며 개그를 뽐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소셜 라이브쇼 10PM은 수요일 ‘하하의 다줄거야’를 시작으로 목요일 이원일, 윤손하의 ‘목요폭식회’, 금요일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버라이어티 힙합쇼’, 일요일 ‘이연의 꿀바디쇼’, 월요일 ‘곽마담의 실시간 연애상담 프로젝트- 왓위민원트’, 화요일 ‘김풍의 풍기문란 쇼’ 까지 매일 밤 10시 생방송 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비틈T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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