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한유라
한유라
한유라가 남편 정형돈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 60년도 잘 부탁합니다. 결혼 6주년하고도 이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유라와 정형돈은 바닷가 모래 위에서 하트를 그려놓고 하트 안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유라와 정형돈은 지난 2009년 결혼 해 올해로 결혼 6주년을 맞이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한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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