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맥주
맥주
‘마이 리틀 텔레비전’ 김구라방에 김새롬과 김흥국이 등장했다.

29일 방송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맥주’를 주제로한 김구라 방송에 김새롬과 김흥국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새롬과 김흥국은 흥 넘치는 등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김새롬은 “방송 시작하기 전에 숙취해소음료 먹고 시작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김새롬씨 별명이 ‘맥마’, 맥주마시는 하마다”라며 “김흥국씨 역시 술을 좋아하는 가요계 음유시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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