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2_백퍼센트_찬용_보도자료
0702_백퍼센트_찬용_보도자료
[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백퍼센트 찬용이 ‘경찰청 사람들 2015’에 출연한다.

2일 방송될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찬용은 불법 스포츠 도박에 빠져 1억 5천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고등학생 이유빈을 연기한다.

찬용은 착한 아들이자 모범적인 고등학생이었다가 친구들의 꼬임에 빠지면서 범죄의 길을 걷게 되는 역할을 맡았다.

찬용은 백퍼센트 공식 SNS를 통해 경찰청 사람들에서 연기한 평범한 고등학생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막노동을 하는 장면의 셀카를 ‘오늘 경찰청 사람들, 찬용의 변신 기대해 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공개했다. 평범한 고등학생의 이중적인 모습을 느끼게 하는 표정과 눈빛을 표현 해 찬용이 맡았을 역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백퍼센트 찬용의 다양한 연기를 볼 수 있는 ‘경찰청 사람들 2015’는 2일 오후 11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티오피미디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