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Mnet ‘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Mnet ‘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그룹 틴탑 니엘이 데뷔 5년 만에 생애 첫 자작곡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4가지쇼 시즌2’에서는 니엘이 출연해 22살 평범한 청년으로서의 생각들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이날 니엘은 첫 자작곡 ‘아포가토’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아포가토’는 사랑에 대한 달콤하고도 씁쓸한 가사와 함께 니엘 특유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니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가사마다 다채로운 표정연기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니엘의 솔로 앨범은 오는 2월 발표될 예정이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net ‘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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