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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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故) 리세(본명 권리세)의 비보에 그가 과거 SNS에 게재했던 사진이 다시금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지난 7월 19일 권리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벌써 500일. 사랑하는 멤버들과 정말 진한 500일을 보냈다”며 “슬픈 일, 기쁜 일, 행복한 일. 여러가지 있었지만 항상 생각하는 건 날 위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주는 것만으로 너무 감사하다는 것. 사랑해요”라는 글을 게재해 팀에 대한 사랑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리세는 야구장에서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채 나란히 뒤돌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7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리세가 7일 오전 10시 10분경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밝혔다. 리세의 마지막 길은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함께 지켜줬다. 리세의 빈소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지난 3일 새벽 레이디스코드는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고 있던 중 새벽 1시 30분께 레이디스코드의 차량은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로 인해 은비와 리세가 사망했으며 소정은 얼굴 골절상을 입고 수술을 마쳤다. 애슐리와 주니는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리세는 사고 당일 약 11시간 동안 대 수술을 했지만 혈압 등 상태가 좋지 않아 수술을 중단한 뒤 중환자실에서 경과를 지켜봤다. 리세는 힘겨운 사투를 벌였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리세의 빈소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리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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