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엘이 과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인피니트 엘이 과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인피니트 엘이 과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룹 인피니트 멤버 엘이 과거 스캐들과 관련, “지나간 일은 지나간 일일 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는 각오를 전했다.

엘은 24일 오후 서울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엘은 결코 피해갈 수 없었던 스캔들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9월 쇼핑몰을 운영하는 김도연씨와 열애설이 터졌을 당시 부인했으나 이후 김 씨가 직접 SNS를 통해 열애를 인정해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이와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엘은 “유쾌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것”이라며 “어차피 지난 일인 터라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스캔들과 관련된 질문이 나오자 일순간 정적이 흐르기도 했다. 이에 함께 동석한 배우 주상욱과 김규리가 나서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주상욱은 “무슨 스캔들? 그런 일도 있었어?”라며 엘이 대답 이전 생각할 시간을 벌어줬고, 김규리는 “저희 로맨틱 코미디에요! 너무 진지해졌어!”라고 말했다.

선배들의 도움 끝에, 엘은 물을 한 모금 마시더니 “지금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 것이다. 팬 여러분들이 이번 작품도 그렇고 앞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시면 지금까지와는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앙큼한 돌싱녀’는 배우 이민정의 결혼 후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 또 하정우, 김성균 등이 소속된 판타지오가 제작을 맡았다. 남자 주인공은 배우 주상욱이 캐스팅됐으며 이외에도 배우 김규리와 서강준(서프라이즈) 등이 출연한다. 나애라가 이혼 이후 성공한 전남편 차정우를 다시 유혹한다는 내용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첫 방송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1~2회 연속 방송된다.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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