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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혜원, 화면 가득 청초한 '민트초코' 소녀

    강혜원, 화면 가득 청초한 '민트초코' 소녀

    가수 겸 배우 강혜원이 청초한 미모를 선보였다.최근 강혜원은 "민트초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강혜원은 민트색 오프숄더 니트를 입은 모습. 그는 러블리하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르세라핌 허윤진, 핸드폰 배경으로 적절…화면 가득한 청순미

    르세라핌 허윤진, 핸드폰 배경으로 적절…화면 가득한 청순미

    르세라핌 허윤진이 상큼한 아우라를 펼쳤다.최근 허윤진은 "이번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윤진은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더불어 맑고 깨끗한 느낌도 더했다.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일본 데뷔 싱글이 오리콘 차트 1위를 굳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주지훈, 화면 뚫고 나오는 눈빛

    주지훈, 화면 뚫고 나오는 눈빛

    주지훈이 ‘화보 장인’의 진면목을 선보였다.주지훈의 남성 패션 매거진 ‘지큐 코리아(GQ KOREA)’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현재 그가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함께해 눈길을 끈다.컬러와 흑백의 조화가 인상적인 이번 화보에서 주지훈은 모든 콘셉트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 또 하나의 ‘레전드 화보’로 완성시켰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진 주지훈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은 물론, 대체 불가한 존재감이 프레임을 가득 채우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이어지는 화보 컷들 역시 할 말을 잃게 만들었다. 흑백을 뚫고 나온 빛나는 비주얼, 심플한 스타일링이지만 그 안에서 진하게 피어 오른 본연의 멋으로 보는 이들의 심장을 완벽히 저격한 것. 또한 강렬한 눈빛과 과감한 포즈, 몽환적인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마치 강인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소바쥬를 떠오르게 했다. 이처럼 주지훈의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으로 탄생된 감각적인 화보는 ‘지큐 코리아’ 11월호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한편, 주지훈은 쉼 없는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간다. ‘젠틀맨’, ‘사일런스’, ‘피랍’ 등 세 편의 영화와 새 드라마 ‘지배종’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발휘할 예정.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두발로 티켓팅’ 출연 소식을 알리는 등 영화부터 드라마, 예능까지 전방위적으로 활약할 그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종합] "화면만 봐도 냄새나" 파리까지 출몰한 '환승연애2' 숙소 상태

    [종합] "화면만 봐도 냄새나" 파리까지 출몰한 '환승연애2' 숙소 상태

    '환승연애2'가 숙소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의 숙소 상태를 지적하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 누리꾼들은 ‘환승연애2’ 7화 방송 후 숙소 내 거실과 주방 등 정리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자 위생을 신경 쓰지 않는 출연진의 태도를 비난했다. 거실에 파티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고, 식탁에는 마시다 만 술과 물, 음식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이외에도 주방 역시 어질러진 상태였고, 음식물 쓰레기는 한쪽에 가득 쌓여 있었다. 파리까지 날아다니기도.꾸준히 시청하고 있는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공용으로 사용하는 숙소인데 쓰레기가 나뒹굴고 정리정돈이 되지 않은 숙소를 보는 것이 힘들다는 의견이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중간에 투입된 남자 출연자 남희두는 숙소에 들어오자마자 "부엌이 너무 더럽다"며 청소를 시작했고, 다른 출연자들은 돕지도 않고 왜 청소를 하냐는 식의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을 경악케했다.당시 누리꾼들은 "'환승연애1'에서는 밤늦게까지 놀아도 다 치우고 잠들었는데", "숙소에서 냄새날 것 같다", "왜 안 치우는 거지? 치우는 것도 매력으로 보일 수 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환승연애2'는 이별한 커플들이 전 연인과 재회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는 이별과 사랑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연애 리얼리티 콘텐츠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