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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PHOTO]임철수X고규필X권동호X홍우진 '우리가 빠지면 섭섭하죠'(사랑의 불시착 종방연)

    [TEN PHOTO]임철수X고규필X권동호X홍우진 '우리가 빠지면 섭섭하죠'(사랑의 불시착 종방연)

    [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임철수(왼쪽부터), 고규필, 권동호, 홍우진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흑돈가에서 열린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에 참석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시간 덜고 더 유쾌하게"…'레드북', 新얼굴 아이비·이상이와 돌아왔다 (종합)

    "시간 덜고 더 유쾌하게"…'레드북', 新얼굴 아이비·이상이와 돌아왔다 (종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하는 배우 이상이(왼쪽부터), 아이비, 유리아, 박은석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지난해 1월 시범 공연 때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애써서 만들었습니다.” 뮤지컬 ‘레드북'(연출 오경택)의 한정석 작가가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M시어터에서 열린 ‘레드북’의...

  • '레드북' 아이비 "여성 인권·차별에 관심 가지게 됐다"

    '레드북' 아이비 "여성 인권·차별에 관심 가지게 됐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하는 배우 아이비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뮤지컬 ‘레드북’을 통해 자연스럽게 여성의 인권과 차별 대우 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8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M시어터에서 열린 ‘레드북'(연출 오경택)의 프레스콜에서다. ‘레드북&...

  • '레드북' 오경택 연출가 "러닝타임 줄이고 밀도 높였다"

    '레드북' 오경택 연출가 "러닝타임 줄이고 밀도 높였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레드북’ 공연 장면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2016년 공연예술 창작 산실 우수 신작’ 선정작으로, 지난해 1월 시범 공연을 올린 뮤지컬 ‘레드북’이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M시어터에서 본 공연을 올렸다. 작품을 진두지휘하는 오경택 연출가는 “러닝타임을 줄였고, 밀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8일 ...

  • '모범생들', 10주년을 말한다

    '모범생들', 10주년을 말한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모범생들’ 주역 / 사진제공=㈜이다엔터테인먼트, ㈜쇼플레이 연극 ‘모범생들’이 오는 6월 4일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에서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찾아온다. ‘모범생들’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특목고 고3 학생들을 통해 비틀어진 교육 현실과 비인간적인 경쟁 사회의 자화상을 그려낸다. 이들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

  • [TV10/티비텐]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하이라이트 (영상)

    [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프레스콜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신춘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고영빈, 강필석, 김다현, 조성윤, 김종구, 홍우진, 이창용 등이 참석했다.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토마스가 친구 앨빈과 함께 과거와 현재의 기억을 오가며 친구의 송덕문(공덕을 기리어 지은 글)을 완성시...

  • [TEN 공연]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재탕' 위험 벗어날까

    [TEN 공연]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재탕' 위험 벗어날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포스터 / 사진제공=오디컴퍼니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가 다시 한 번 관객 앞에 설 준비를 끝마쳤다.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는 2010년 동숭아트센터의 초연 무대를 시작으로 2011년 재연에 이어 2015년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올해 네 번째 시즌까지 이어져 오며 폭넓은 마니아층을 거느린 작품이다. 이번에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