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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텐] 엑스맨 시리즈의 그 마지막! '엑스맨: 다크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

    [TV텐] 엑스맨 시리즈의 그 마지막! '엑스맨: 다크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

    [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영화 ‘엑스맨: 다크피닉스’의 내한 기자간담회가 지난 5월 27일 오전 10시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엑스맨: 다크피닉스’는 엑스맨의 가장 강력한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와 지금까지 이뤄온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9년동안 계속된 ‘엑스맨’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작품이자 ̵...

  • 19년 시리즈의 피날레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장 강력한 여성 서사의 탄생(종합)

    19년 시리즈의 피날레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장 강력한 여성 서사의 탄생(종합)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왼쪽부터), 소피 터너, 사이먼 킨버그 감독,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승현 기자 lsh87@ 2000년 시작해 19년간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엑스맨'이다음달 5일 개봉하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로 시리즈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엑스맨: 다크...

  • 할리우드 신예 타이 쉐리던, '다크 플레이스'로 국내 스크린 눈도장

    할리우드 신예 타이 쉐리던, '다크 플레이스'로 국내 스크린 눈도장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할리우드 실력파 신예 타이 쉐리던이 영화 '다크 플레이스'로 국내 스크린에 눈도장을 찍는다. 2011년 '트리 오브 라이프'로 스크린 데뷔한 타이 쉐리던은 '머드'에서 순수한 사랑을 믿는 사춘기 소년 앨리스 역으로, '조'에서는 거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소년 게리 역을 맡아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했다. 또 2016년 개봉 예정인 '엑스맨: 아포칼립스' 사이클롭스 역에 캐스팅되며 할리우드 차세대 주자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