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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지, 첫 콘서트 후 '코피가 줄줄'…남다른 열정에 '눈길' [TEN★]

    이영지, 첫 콘서트 후 '코피가 줄줄'…남다른 열정에 '눈길' [TEN★]

    래퍼 이영지가 첫 콘서트 후기를 전했다.이영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콘서트 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코피를 흘리고 있는 이영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코드쿤스트는 "우리 영지 자랑스럽다"라며 이영지를 격려했다.이영지는 지난해 'THE MAIN CHARACTER'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개최했다. 또한 지난17일, 18일 양일 간 첫 서울 콘서트를 열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박재민, 생방송 도중 '돌발 상황'…터진 코피 막으며 진행

    박재민, 생방송 도중 '돌발 상황'…터진 코피 막으며 진행

    배우 겸 해설위원 박재민(39)이 생방송 도중 코피를 흘렸다.3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해 볼만한 아침 M&W'에서는 박재민이 방송 진행을 와중 갑작스럽게 코피가 흐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함께 진행하던 이지연 아나운서는 "괜찮냐. 다음 코너 보기 전에 일단 광고부터 보고 오겠다"라며 상황을 수습했다.이후 방송이 재게됐지만, 박재민의 옷에 흔적이 묻어있었다. 박재민은 휴지로 지혈을 하며 방송을 이어갔다.이지연 아나운서는 "괜찮으시냐"고 다시 물었고, 박재민은 "저요? 괜찮아요. 어디 아파 보이나요?"라며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태연, 피멍 든 눈+코피 줄줄? 충격 셀카에 '화들짝' [TEN★]

    태연, 피멍 든 눈+코피 줄줄? 충격 셀카에 '화들짝' [TEN★]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다소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태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태연은 피멍이 든 눈가에 코피를 흘리고 있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잠시 허공을 바라보는가 싶더니 이내 피식 웃어 보였다.이는 카메라 필터를 이용한 합성 사진으로, 실제로 다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이에 팬들은 놀란 가슴을 진정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한편 태연은 지난 6일 신곡 '위크엔드'(Weekend)를 발매한 이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