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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나, 기부 천사 행보 ing…수년째 진정성 있는 선행

    유인나, 기부 천사 행보 ing…수년째 진정성 있는 선행

    배우 유인나가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임을 입증했다. 1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인나는 지난 16일 사회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 측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하여 소리를 찾아주고, 소리를 듣게 된 아이들의 사회 적응 지원과 대중들의 인식 개선 교육을 수행하는 단체다.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유인나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 '무한도전', 소리를 전하다...청각장애아동 지원사업에 후원금 전달

    '무한도전', 소리를 전하다...청각장애아동 지원사업에 후원금 전달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MBC ‘무한도전’이 사랑의 달팽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 사진제공=MBC '무한도전'이 5년째 청각장애아동에게 소리를 전해주고 있다. MBC는 지난 20일 MBC M라운지에서 '청각장애아동 지원 사업 후원금 전달식'이 열었다. MBC와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가 주관한 이번 전달식은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와우수술과 다양한 지원을 하고자 마련됐다. 매년 총 1억 2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