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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N 포토] 크러핀 지하용 '감정을 실어서'

    [TEN 포토] 크러핀 지하용 '감정을 실어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 지하용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개최하는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편 지난해 발매한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수익금은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크러핀 지하용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다니'

    [TEN 포토] 크러핀 지하용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다니'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 지하용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개최하는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편 지난해 발매한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수익금은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크러핀 지하용 '춤이 절로 나오는 버스킹'

    [TEN 포토] 크러핀 지하용 '춤이 절로 나오는 버스킹'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 지하용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개최하는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편 지난해 발매한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수익금은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크러핀 지하용 '환상의 보이스'

    [TEN 포토] 크러핀 지하용 '환상의 보이스'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 지하용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개최하는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편 지난해 발매한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수익금은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크러핀 지하용 '버스킹은 행복해'

    [TEN 포토] 크러핀 지하용 '버스킹은 행복해'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 지하용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개최하는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편 지난해 발매한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수익금은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크러핀 '연탄은행에 기부중'

    [TEN 포토] 크러핀 '연탄은행에 기부중'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개최하는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편 지난해 발매한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수익금은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크러핀 '버스킹의 묘미 따라 불러요'

    [TEN 포토] 크러핀 '버스킹의 묘미 따라 불러요'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개최하는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편 지난해 발매한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수익금은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크러핀 '환상의 하모니'

    [TEN 포토] 크러핀 '환상의 하모니'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개최하는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편 지난해 발매한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수익금은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크러핀 '음악은 즐거워'

    [TEN 포토] 크러핀 '음악은 즐거워'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개최하는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편 지난해 발매한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수익금은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크러핀 '눈빛만 봐도 즐거워'

    [TEN 포토] 크러핀 '눈빛만 봐도 즐거워'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개최하는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편 지난해 발매한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수익금은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TEN 포토] 크러핀 '홍대 버스킹 어마어마한 인파'

    [TEN 포토] 크러핀 '홍대 버스킹 어마어마한 인파'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개최하는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한편 지난해 발매한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수익금은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크러핀, '버스킹의 성지' 홍대 출격 예고…"마지막 공연에 혼신의 힘을 쏟을 것"

    크러핀, '버스킹의 성지' 홍대 출격 예고…"마지막 공연에 혼신의 힘을 쏟을 것"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이 이번에는 ‘버스킹의 성지’ 홍대로 간다. 크러핀의 마지막 무료 공연 장소는 홍대 축제거리로 오는 1월17일 오후 8시에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지난 12월15일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음원 발매한 크러핀은 음원수익금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하기로 한 가운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기부금도 모으자는 아이디어로 12월24일부터 전국 무료 공연투어를 진행했다. 첫 공연인 강촌과 두 번째 대구 공연을 모두 성황리에 마친 크러핀은 홍대 공연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이번 마지막 공연에서 크러핀은 미니콘서트 답게 시민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곡들을 선정해 힐링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전언이다. 크러핀은 "목표한 기부 금액에 도달할 것"이라며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인파에 감사드리며 “마지막 홍대 공연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많은 지역에서 섭외 연락을 주셔서 감사하지만, 계절감을 감안해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 활동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곧 찾아 뵐 것이다.” 라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무료 공연을 마무리 후 새 음반 녹음 준비에 돌입하는 크러핀은 여름을 겨냥한 곡들로 돌아올 예정이다.한편 크러핀은 지난 12월15일 '나의 크리스마스'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음원 발매하며 중화권 진출에도 청신호를 켰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김태형X지하용 '크러핀', 달라서 재미있는 사복 패션도 '화제'

    김태형X지하용 '크러핀', 달라서 재미있는 사복 패션도 '화제'

    전국 투어 무료공연을 진행중인 크러핀의 감각 넘치는 개인 의상이 화제다. 지난 12월24일부터 전국 무료 공연투어에 나선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크러핀은 매 무대마다 라이브로 대중과 만나며 오랜만에 베이직 컨셉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에 공연을 진행하는 만큼 강추위를 피하면서도 패션감각을 잊지 않는 '꾸안꾸(꾸민듯 안 꾸민 듯) 남친룩'을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양한 명품과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를 믹스매치 해 스타일링 하는 새로운 스타일을 탄생시키고 있다는 평가다.먼저 김태형은 베이비 펌에 여러 아이템을 툭 하고 어렵지 않게 겹쳐 입으며 편안함을 추구하지만 색감은 강렬하다. 실제 김태형의 애착 의상으로 평소에도 즐겨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지하용은 마른 체형을 커버하기 위해 가죽소재 재킷과 코트 등의 모던한 느낌의 의상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두 가수 모두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지만 서로 좋아하는 브랜드도 다르고 스타일로 달라 고민없이 각자 좋아하는 걸 입는다고.크러핀은 앞으로도 각자의 체형과 개성을 살린 편안한 남친룩 패션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각인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크러핀은 지난 12월15일 '나의 크리스마스'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음원 발매하며 중화권 진출에도 시동을 걸고 있다. 또한, 12월24일 강촌, 12월30일 대구에 이어 구정 전까지 2군데를 더 대중들과 만나며 마지막 기부행사를 멋지게 장식할 것을 예고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김태형X지하용 '크러핀', 두 번째 대구 무료공연 성료

    김태형X지하용 '크러핀', 두 번째 대구 무료공연 성료

    그룹 크러핀이 두 번째 공연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은 지난 12월30일 대구 동성로에서 두 번째 무료 공연을 진행했다.대구 동성로를 후끈하게 달군 크러핀의 깜짝 무대에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대구 시민들의 열정적인 찐 호응에 크러핀은 관객과 가수가 함께 호흡하는 명품 무대를 만들어냈다. 시민들의 큰 환호에 감동을 받은 김태형은 "가수하길 잘했다"라고 벅찬 소감을 현장에서 밝히기도 했다.이번 대구공연부터 합류한 벨앤누보의 디자이너의 심혈을 기울인 리폼의상도 화제였다. 앞으로도 무료공연 지원에 함께 한다고.  강촌 엘리시안에서 첫 크리스마스 이브 무대를 시작으로 전국 게릴라 공연을 하며 연탄은행에 음원 수익금 기부 프로젝트를 펼치고있는 크러핀을 응원하기 위해 기업들도 움직이고 있다.  크러핀의 두번째 버스킹 의상은 크러핀의 아름다운 기부사연에 동참한 벨앤누보의 오너 디자이너 김종실, 최정민의 리폼의상이었고, 대구 시민들에게 CBN바이오텍의 산삼비누와 두빗살롱에서 개발한 독특한 헤어롤빗 등 다양한 상품들이 크러핀의 공연을 위해 기부돼 시민들에게 선물로 증정되며 노래와 선물까지 함께 증정되는 행복한 무료 행사로 크러핀은 대중가수로서의 첫 발걸음을 떼게 됐다.이처럼 크러핀의 기부 활동이 일으킨 바람이 전국에서 훈풍으로 불어오고 있다. 한편 크러핀은 지난 12월15일 '나의 크리스마스'를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에 음원 발매하며 중화권 진출을 앞둔 크러핀의 활동에 기대감을

  • 김태형X지하용 '크러핀’의 '나의 크리스마스', 中 1위 SNS 위챗에서 화제

    김태형X지하용 '크러핀’의 '나의 크리스마스', 中 1위 SNS 위챗에서 화제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발매된 크러핀의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가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중국 1위 모바일 플랫폼 위챗에서는 '나의 크리스마스'와 ‘크러핀’에 대한 네티즌들의 언급량이 급증했다.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은 지난 15일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를 발매, 24일 강촌에서 첫 버스킹 공연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나의 크리스마스'는 행복감을 전해주는 캐롤곡으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크리스마스라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공감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한국을 넘어 중국까지 매료시킨 것. 거기에 더해 음원 수익금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하기로 하고 무료공연을 펼쳐 음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크러핀의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크러핀이 진행 중인 무료공연이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력을 주고 있다는 중국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졌다.한편, 크러핀은 지난 24일 강촌 무료공연 성료에 이어 30일 대구 동성로 무대에서도 무료 공연을 연다. 이어 광주, 여수,부산,제주도 등에서도 무료공연 초대를 받는 등 전국에 뜨거운 열기를 불러일으키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