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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니보틀X공명, 에티오피아 수리 부족 전사로 인정받았다 ('지구마불')

    빠니보틀X공명, 에티오피아 수리 부족 전사로 인정받았다 ('지구마불')

    ‘지구마불 세계여행2’ 곽.빠.원과 여행 파트너들이 인도, 에티오피아, 케냐의 이색 문화를 시청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4월 13일 방송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2’ 6회에서는 에티오피아 수리 부족과 만난 빠니보틀과 ‘사진작가’ 공명, 케냐 최대 사파리 ‘마사이마라 국립 보호 구역’에 간 원지와 ‘요리사’ 김용명, 힘쓸 무(務) 인도에서 두 번째 아르바이트에 도전하는 곽튜브와 ‘아이돌’ 박준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들의 여행기를 통해 시청자들도 오직 그 나라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것들을 대리 체험할 수 있었다. 먼저 원지와 김용명은 케냐의 최대 사파리 ‘마사이마라 국립 보호 구역’에서 빅5라 불리는 코끼리, 코뿔소, 버팔로, 표범, 사자 만나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사파리에 입성하자마자 코끼리, 코뿔소, 사자를 연달아 보며 기분 좋게 투어를 시작했다. 그중 코뿔소는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어 더욱 희귀한 '검은 코뿔소'로 투어 중 이들을 만난 것만으로도 특별한 행운이었다. 철창도 없는 차를 타고 야생 동물들의 리얼 라이프를 담아 온 원지팀의 영상에 주우재는 “CG를 보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숙소로 가는 길에 버팔로까지 본 원지와 김용명은 다음 날 빅5의 마지막 동물, 표범을 만나기 위해 다시 사파리로 갔다. 하지만 결국 표범은 만나지 못했고, 대신 표범과 비슷한 치타를 만나며 세미 빅5 달성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넓은 초원에 마련된 스페셜 런치

  • woo!ah!(우아!) 나나, '지켜츄' 츄와 업사이클링…웃음꽃 가득한 지구 지키기

    woo!ah!(우아!) 나나, '지켜츄' 츄와 업사이클링…웃음꽃 가득한 지구 지키기

    woo!ah!(우아!) 나나가 '지켜츄'의 일일 지구수비대가 됐다.woo!ah!(우아!) 나나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에 업로드된 영상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의 제목은 '찾았다 내 종족 NEW엔프피 동생 나나와 폐 크레파스 업사이클링'으로, 나나는 츄와 함께 폐 크레파스를 새로운 모양의 크레파스로 다시 만들며 지구 지키기에 동참했다.나나와 츄의 만남은 시작부터 시끌벅적했다. 츄는 "원래 예쁜 사람 좋아한다"라며 나나의 '지켜츄' 출연을 반겼고, 나나는 MBTI가 똑같다며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했다. 두 사람은 서로 공통점을 찾으며 금세 친해졌고, 매력 넘치는 두 사람의 만남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나나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으로 분리수거를 꼽았다. 또 나나는 플라스틱을 자신부터 덜 쓰려고 노력한다면서 "배달을 시킬 때 먹지 않는 반찬은 빼달라고 요청한다"라고 현실적인 꿀팁을 전했다.츄는 나나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서 팬들의 고민을 상담해 주는 콘텐츠 '나나의 나른한 밤'을 진행 중인 것을 이야기하며, "요즘 말이 잘 안 나온다"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나나는 자신 또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서 "그럴 땐 미래의 좋은 일을 상상하세요"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그런데 그 순간, 나나 다리에 쥐가 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고양이 울음을 내며 나나의 다리를 주물러주는 츄와 민망함에 웃음이 터진 나나가 폭소를 불러일으켰다.나나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시간도 있었다. 나나는 복화술과 팔씨름을 잘한다고 밝혔다. '지켜츄' 제작진은 나나와 '힘지우'로 불리는 츄의 즉석 팔씨

  • 마마무+, 오늘(18일) 신보 수록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선공개

    마마무+, 오늘(18일) 신보 수록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선공개

    '믿듣맘플'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으로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나선다. 마마무+(솔라, 문별)는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수록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을 선공개한다.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은 반복되는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떠나간 이로 인해 느끼는 공허함과 외로움을 노랫말에 녹였다. 애절하고 쓸쓸한 솔라와 문별의 보컬이 한층 깊어진 감성을 전해줄 전망이다. 특히, 보이밴드 원위(ONEWE)의 기욱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가운데, 문별 또한 작사진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역량을 뽐낸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적막한 모노톤 배경과 어우러지는 마마무+의 청초한 비주얼이 담긴다. 마마무+는 이전까지 보여준 유쾌하면서도 발랄한 매력과 상반되는 차분한 무드로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한다. 마마무+는 마마무에서 더 나아가 음악과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토끼의 해를 맞아 마마무+는 '두 마리 토끼'로 변신,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할 신보로 또 한 번 도약한다. 한편, 마마무+는 오늘(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을 선보인 뒤, 다음 달 3일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마마무+,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티저 이미지 공개

    마마무+,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티저 이미지 공개

    '믿듣맘플'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한계 없는 음악적 변신을 예고했다. 마마무+는 오늘(16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1집 'TWO RABBITS'(투 래빗츠)의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의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했다. 모노톤의 사진 속 멤버들은 맑고 청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곡 제목처럼 쓸쓸하고 적막한 무드가 돋보이는 가운데, 멤버들은 그윽한 눈빛으로 깊이를 더했다. 마마무+는 이전까지 특유의 경쾌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뽐냈다면, 이번 선공개곡을 통해 한층 짙어진 감성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마마무+는 내달 3일 미니 1집 'TWO RABBITS'를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컴백한다. 지혜 하나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토끼처럼, 마마무+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곳을 향해 끝없이 도약하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마마무+는 대중성과 팬들의 니즈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믿듣맘플'의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한편, 다음 달 3일 신보 발매를 앞둔 마마무+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선공개곡 '지구에 혼자 남게 된다면 (Save Me)'을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린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김완선, '지구 살리기' 나섰다…5월16일 코드 그린 허브 대축제 마지막 장식

    김완선, '지구 살리기' 나섰다…5월16일 코드 그린 허브 대축제 마지막 장식

    김완선은 오는 5월13일 대망의 오픈에 나선 코드그린 허브(HUB) 플랫폼 스토어 MO의 세 번째 앰배서더로 합류했다.스토어 MO는 지구를 살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가치를 실천하는 코드 그린 허브다. '코드 그린' 이란 테러 등 고도의 위협이 있을 때 발령하는 미국의 5단계 경계태세 중 가장 낮은 단계를 의미하는 단어이자 병원에서 긴급사항이나 공지사항이 발생시 사용하는 긴급코드로 '재난 구호, 긴급 대피명령'을 뜻하는 코드다. 자연, 초록을 뜻하는 '그린'(green)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어 올바른 소비생활을 이끌어 위기상황의 지구를 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소비자들에게는 스토어 MO가 코드그린 허브로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의지도 보여주고 있다.현재 과잉생산으로 인한 지구 환경 파괴 문제는 이미 위험수준에 와 있다. 글로벌 환경 관련 보고서에서는 거의 모든 시나리오에서 가까운 미래(2021~2040년)에 지구 기온 상승폭이 1.5도에 도달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심화되면 손실과 피해는 결국 인간의 몫이 된다. 스토어 MO는 자원낭비를 줄여 지구 살리기를 위한 일상적 실천을 이끌고자 기획됐다.이에 브랜드 MO의 앰배서더로 앞서 개그맨 박수홍과 배우 이윤지, 기태영이 합류한 데 이어 가수로는 처음으로 김완선이 함께 한다. 대중들 곁에서 오랜 시간 디바로서 자리매김해 온 김완선은 '지구를 살리는 습관'을 위해 노래로 국민 계도에 나선다.스타들로 구성된 앰배서더들은 계도를 맡아 소비자와 기업 그리고 지구를 위해 행사기간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5월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본다빈치뮤지엄 능동 파이팩토

  • 슈퍼주니어 이특의 기특한 변신…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슈퍼주니어 이특의 기특한 변신…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이 환경 보호 사회공헌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케이웨이브엑스 디지털 화보는 스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화보이다. 이특이 참여한 이번 화보는 환경 보호 사회공헌의 목적으로, 자원의 새로운 활용에 주목한 ‘업사이클링’ 작품과 더불어 진행됐다.‘렛츠 체인지 포 더 어스(Let’s Change for the EARTH)’라는 문구가 이특의 얼굴에 투박하게 쓰인 클로즈업 사진은 환경 보호 실천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베스트 컷으로 꼽힌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조명과 푹신한 소파에 사용된 인테리어 소품 또한 폐기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재탄생된 업사이클링 작품이라는 점도 주목할만하다.이특은 인터뷰를 통해서 “바다거북이 코에서는 플라스틱 빨대가 나오고, 고래 몸속에서는 스티로폼과 쓰레기로 가득 차 있던 충격적인 기사를 봤다. ‘지구에도 유통기한이 있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걱정이 많다”고 환경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관심을 표했다.또한 “지구 온난화가 실제로 진행되고 있는 걸 느끼고, 당연하게 느껴졌던 것들이 이제는 당연하지 않게 돼버린 환경이 된 것 같아서 나부터 작은 실천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신을 밝혔다.이특의 독보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는 글로벌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엑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엑스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스타와 함께 사회적 이슈 해결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성 기획 화보를 진행, 대중과의 소통을 통해 재미와 기부를 실천하기 위

  • [TV텐] 여기는 지구(GeeGu)와 함께한 2019 K-POP 굿즈 플리마켓!

    [TV텐] 여기는 지구(GeeGu)와 함께한 2019 K-POP 굿즈 플리마켓!

    [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한나라 기자] 그룹 지구(GeeGu)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9 K-POP 굿즈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블랭크케이(blank.K)가 주최하고 한경텐아시아와 아이돌챔프가 후원하는 굿즈 플리마켓은 K팝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기념품과 애장품을 사고팔 수 있는 축제다. 지구는 데뷔 앨범 ‘게이트 원 : 페이퍼화이트(GATE1 : Paperwhite)’에 수록된...

  • [TEN PHOTO]지구 쥬쥬 '막내의 카리스마'

    [TEN PHOTO]지구 쥬쥬 '막내의 카리스마'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뉴키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9 K-POP 굿즈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지구 쥬쥬 블랭크케이(blank.K)가 주최하고 한경텐아시아와 아이돌챔프가 후원하는 굿즈 플리마켓은 K팝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기념품과 애장품을 사고팔 수 있는 축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지구 가가 '아름다운 손짓'

    [TEN PHOTO]지구 가가 '아름다운 손짓'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지구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9 K-POP 굿즈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지구 가가 블랭크케이(blank.K)가 주최하고 한경텐아시아와 아이돌챔프가 후원하는 굿즈 플리마켓은 K팝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기념품과 애장품을 사고팔 수 있는 축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지구 하루 '성숙한 여인의 향기'

    [TEN PHOTO]지구 하루 '성숙한 여인의 향기'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지구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9 K-POP 굿즈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지구 하루 블랭크케이(blank.K)가 주최하고 한경텐아시아와 아이돌챔프가 후원하는 굿즈 플리마켓은 K팝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기념품과 애장품을 사고팔 수 있는 축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가가X하루 '예쁜애 옆에 예쁜애'

    [TEN PHOTO]가가X하루 '예쁜애 옆에 예쁜애'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지구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9 K-POP 굿즈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지구 가가, 하루 블랭크케이(blank.K)가 주최하고 한경텐아시아와 아이돌챔프가 후원하는 굿즈 플리마켓은 K팝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기념품과 애장품을 사고팔 수 있는 축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지구 해연 '상큼한 단발로 변신'

    [TEN PHOTO]지구 해연 '상큼한 단발로 변신'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지구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9 K-POP 굿즈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지구 해연 블랭크케이(blank.K)가 주최하고 한경텐아시아와 아이돌챔프가 후원하는 굿즈 플리마켓은 K팝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기념품과 애장품을 사고팔 수 있는 축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지구 여리 '꽃보다 고운 미모'

    [TEN PHOTO]지구 여리 '꽃보다 고운 미모'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지구가 2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9 K-POP 굿즈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지구 여리 블랭크케이(blank.K)가 주최하고 한경텐아시아와 아이돌챔프가 후원하는 굿즈 플리마켓은 K팝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기념품과 애장품을 사고팔 수 있는 축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지구 '여행페스타 함께해요'

    [TEN PHOTO]지구 '여행페스타 함께해요'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지구가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여행의 기술을 배우다, 여행페스타 2018′ 행사에 참석했다. 그룹 지구 '여행페스타 2019'는 강남구청과 한국무역협회 등 17개의 무역센터 유관기관이 워라밸, 소확행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빌딩 숲속의 힐링 여행 축제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TEN PHOTO]지구 '들썩들썩 역동적인 무대'

    [TEN PHOTO]지구 '들썩들썩 역동적인 무대'

    [텐아시아=서예진 기자]그룹 지구가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 '2019 K-POP 굿즈 플리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그룹 지구 블랭크케이(blank.K)가 주최하고 한경텐아시아와 아이돌챔프가 후원하는 굿즈 플리마켓은 K팝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의 기념품과 애장품을 사고팔 수 있는 축제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