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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호♥영제이, 저스트절크의 부부 케미

    제이호♥영제이, 저스트절크의 부부 케미

    저스트절크 멤버들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최근 부리더 제이호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제이호는 리더 영제이와 환하게 웃는 모습. 두 사람의 그린 듯한 옆선과 비현실적인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저스트절크는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60억 팬덤' 매드몬스터, "'이미 나에게로' 신곡인 줄"→"괴수 연기 도전" 역시 '월클' ('정희') [종합]

    '60억 팬덤' 매드몬스터, "'이미 나에게로' 신곡인 줄"→"괴수 연기 도전" 역시 '월클' ('정희') [종합]

    60억 팬덤을 자랑하는 '월클' 매드몬스터가 솔직하고 담백한 매력으로 '정희'를 들썩이게 했다.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다시 만난 누난 예뻐'로 돌아온 매드몬스터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2017년 데뷔 이래 월드클래스 길만 걸어온 그룹이 있다. 60억 팬덤 포켓 몬스터를 거느린 단 하나의 아이돌.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실력과 비주얼로 가요계를 뒤집은 분들 매드몬스터. 99년생 탄, 00년생 제이호와 함께한다"라고 소개했다.탄은 '정오의 희망곡' 첫 출연을 기뻐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다시 만난 누난 예뻐'를 공개했다. 너무 바쁘다. 밥을 그저께 많이 먹고, 그 에너지로 살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한 청취자가 '양봉 하다 온 것 아니냐'고 했고, 김신영도 "폭염인데 탄이가 까맣게 태운 느낌이다"라며 모자를 푹 눌러쓰고, 긴팔을 입고 출연한 탄의 의상에 대해 언급했다.그러자 탄은 "얼굴을 다 보여주려고 했는데, 상황이 이렇다"라고 말했고, 제이호는 "저희가 공연을 많이 해서 조명에 많이 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탄은 "저희가 메이크업 팀, 피부 팀, 모공 팀이 다 있다. 오늘은 피부팀에서 조명을 덜 받았으면 좋겠다며 가리고 출연하자고 했다"고 해명했다.계속해서 김신영은 "7월 7일에 데뷔 4주년을 맞았다. 월클계를 걸어온 지난 4년을 어떻게 정리할 수 있겠느냐"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탄은 "나이가 들었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라며 "요즘 소화가 안되기 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탄은 "

  • 매드몬스터, "이창호·곽범, 엄마가 '패 죽인다'고…못생기고 돈·머리카락X" ('컬투쇼')[종합]

    매드몬스터, "이창호·곽범, 엄마가 '패 죽인다'고…못생기고 돈·머리카락X" ('컬투쇼')[종합]

    가수 매드몬스터(탄, 제이호)가 곽범과 이창호에게 또 한번 경고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나선 가운데 매드몬스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매드몬스터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들은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사수한 채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탄은 "팬들이 너무 많아서 새벽에 들어왔다"며 '월클' 아티스트의 면모를 드러냈다.  탄은 "오늘은 정말 얼굴 공개를 하고 싶어서 꼭 좀 하게 해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마스트를 쓰고왔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얼굴이 너무 작아서 마스크에 얼굴이 쏙 들어간다"고 칭찬했다. 탄은 "얼굴이 너무 작아서 아동용 마스크를 산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제이호에게 "얼굴이 너무 작아서 마스크가 안대같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제이호는 "어제 무대 하면서 조명에 얼굴이 그을려서 오늘 마스크를 조금 큰 걸 썼다"며 "어제 라이브만 세 개를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드몬스터는 신곡 '다시 만난 누난 예뻐'를 소개했다. 탄은 "기존에 있던 곡을 리마스터 버전이으로 재 발매했다"고 소개했고 제이호는 "'내 루돌프'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그거에 대한 작은 선물이다"라고 덧붙였다.  신봉선이 “소녀시대와 샤이니의 노래 제목을 합친 느낌”이라고 의혹을 제시하자 탄은 “원래 샤이니 선배와 소녀시대 선배를 좋아하기 때문에 모든 노래를 다 안다. 하지만 ‘누난 너무 예뻐’와 ‘다시 만난 세계’라는 곡

  • 제이호, 두 번째 정규 앨범 'LOCALS ONLY'로 5년 만에 컴백

    제이호, 두 번째 정규 앨범 'LOCALS ONLY'로 5년 만에 컴백

    래퍼 제이호가 약 5년 간의 공백을 깨고 두 번째 정규 앨범 'LOCALS ONLY'를 공개했다.지난 20일 제이호가 공개한 의 두 번째 정규 앨범 'LOCALS ONLY'는 '자연스러운 자유'를 얻기 위해 여정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기록한 작품이다. '동네', '동해', '서프갱' 등 그의 라이프스타일이 듬뿍 묻어난 개성강한 열 트랙이 앨범을 채우고 있으며 동료 래퍼 뱃사공을 필두로 버벌진트, 김아일이 피쳐링 아티스트로 목소리를 보탰다.제이호는 2016년 7월, 데뷔 풀렝스 앨범 '르망'을 통해 본격적으로 씬에 진입했다. 그는 소속 그룹 리짓군즈의 활동을 병행하며 느리지만 단단하게 자신의 디스코그라피를 채워가고 있다.울산 지역을 기반으로 느긋하고 여유로우면서도 탄탄한 랩 퍼포먼스를 지닌 제이호는 꾸준히 장르 팬들의 '추천 MC' 리스트에 오르내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