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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래드 피트, “졸리 몰래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연락해”

    브래드 피트, “졸리 몰래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연락해”

    [텐아시아=장선영 기자]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브래드 피트가 아내인 안젤리나 졸리 몰래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전화를 건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연애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6일(이하 현지시간), 브래드 피트가 이혼한 전 부인 제니퍼 애니스톤에게 전화를 걸었으며 당시 안젤리나 졸리는 휴식을 취하고 있어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브래드 피트는 지난 5월 어머니를 떠나보낸...

  •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과 같은 시기 이혼?”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과 같은 시기 이혼?”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할리우드 대표 부부,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제니퍼 애니스톤-저스틴 서룩스 커플의 불화설이 동시에 제기됐다. 미국 매체 인터치 위클리는 13일(이하 현지시간)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제니퍼 애니스톤-저스틴 서룩스가 각각 이혼 준비에 돌입했다며 불화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는 아이들에 관한 것 이 외에는 서로 대화하...

  • 제니퍼 애니스톤, 난독증 고백.. "20대 초반부터 앓고 있다"

    제니퍼 애니스톤, 난독증 고백.. "20대 초반부터 앓고 있다"

    영화 ‘케이크’ 스틸컷 – 제니퍼 애니스톤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난독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제니퍼 애니스톤은 난독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20대 초반부터 난독증을 앓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똑똑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무엇을 기억하는 것 마저도 힘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