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김원효 "정인이 사건, 네가 왜 난리냐 하겠지만…" [전문]

    김원효 "정인이 사건, 네가 왜 난리냐 하겠지만…" [전문]

    개그맨 김원효가 정인이 사건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김원효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네가 왜 난리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올바른 사례가 나와야 바로 잡힌다"며 입을 뗐다. 또한 "챌린지로만 끝날 것이 아니다. 세상이 바뀌길 원하면 우리부터 바뀌어야 한다. 끝까지 힘을 보태자"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정인이 사건 이후에도...

  • 쌈디의 소신 발언 "정인이 양부, 양모처럼 사형시켜야"

    쌈디의 소신 발언 "정인이 양부, 양모처럼 사형시켜야"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가 정인이 사건의 결심 공판 결과에 분노했다. 쌈디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인이의 결심 공판 결과에 대한 기사가 담겨 있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는 이날 생후 16개월 정인이를 학대 끝에 숨지게 한 살인 혐의 등으로 양모 장 씨와 양부 안 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장 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더불어 아동기관 취업제한 명령 10년,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