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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 '영탁과 결혼' 가짜 뉴스에 분노 "30만 명한테 이유없이 욕 먹겠네"[TEN★]

    윤희, '영탁과 결혼' 가짜 뉴스에 분노 "30만 명한테 이유없이 욕 먹겠네"[TEN★]

    가수 윤희가 영탁과 결혼한다는 가짜 뉴스에 분노했다.윤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고소하기 전에 내리셨으면 좋겠는데요. 참는 것도 한계라는 게 있고 가만히 있었다고 착한 사람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한 유튜브 채널에 등장한 영상을 캡처한 것이다. '영탁♥윤희, 갑자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 혼전 임신?'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윤희는 "누가 이상한 댓글 달길래 뭔 소린가 했더니. 그렇게 돈 벌어서 강남에 건물 하나 살 돈 버셨어요? 노이즈 마케팅되는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더니 별"이라고 했다.또한 "깨끗하게 돈 버세요. 이런 기사를 3만 명이나 보셨군요. 전 또 30만 명한테 이유 없이 욕먹겠군요. 생각만 해도 배부르네"라고 전했다.한편 윤희는 2009년 '빨리 와'로 데뷔,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영탁과 열애설' 윤희 "걱정마세요, 아닙니다" 부인

    '영탁과 열애설' 윤희 "걱정마세요, 아닙니다" 부인

    가수 윤희(38)가 영탁(37)과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16일 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하지 마세요, 아닙니다"라며 15일 불거진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제가 회사랑 정리를 해서 공식입장 발표하는 과정이 생략이 됐네요"라며, 입장 발표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영탁과 윤희의 휴대폰 케이스, 운동화, 모자 등이 커플 아이템이라는 추측이...

  • 영탁, 윤희랑 사귄다고?…소속사 측 "열애설 사실 무근" [공식]

    영탁, 윤희랑 사귄다고?…소속사 측 "열애설 사실 무근" [공식]

    트로트 가수 영탁이 윤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측은 15일 텐아시아에 "영탁과 윤희의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불거지기 시작했다. 영탁과 윤희가 커플 아이템으로 의심되는 물건을 다수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었다는 점이 의혹의 불씨가 됐다. 증거 사진 속 이들은 똑같은 운동화, 모자, 휴대전화 케이스를 소장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영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