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 열애설 직접 해명
"회사 정리, 입장발표 늦어져"
영탁X윤희, 모두 "열애NO"
"회사 정리, 입장발표 늦어져"
영탁X윤희, 모두 "열애NO"
가수 윤희(38)가 영탁(37)과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16일 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하지 마세요, 아닙니다"라며 15일 불거진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제가 회사랑 정리를 해서 공식입장 발표하는 과정이 생략이 됐네요"라며, 입장 발표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영탁과 윤희의 휴대폰 케이스, 운동화, 모자 등이 커플 아이템이라는 추측이 나오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15일 영탁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빠르게 해명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 성적을 거뒀다. 윤희는 2009년 '빨리와'로 데뷔, 현재 솔로로 활동 중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6일 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하지 마세요, 아닙니다"라며 15일 불거진 열애설에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제가 회사랑 정리를 해서 공식입장 발표하는 과정이 생략이 됐네요"라며, 입장 발표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영탁과 윤희의 휴대폰 케이스, 운동화, 모자 등이 커플 아이템이라는 추측이 나오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15일 영탁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빠르게 해명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최종 2위 성적을 거뒀다. 윤희는 2009년 '빨리와'로 데뷔, 현재 솔로로 활동 중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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