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주진우입니다' 강성범 "원정도박? 행사비 대신 여행간 것" 주장

    '주진우입니다' 강성범 "원정도박? 행사비 대신 여행간 것" 주장

    개그맨 강성범이 원정도박 의혹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TBS FM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는 원정도박 의혹이 불거진 개그맨 강성범이 출연했다. 강성범은 "내가 카지노가서 원정 도박을 했다더라. 나는 필리핀을 굉장히 자주 갔다. 한인 분들 중에 지인들이 많다. 그래서 행사를 많이 잡아주셨다. 취임식, 크리스마스 행사 등 많이 가셨고 돈은 됐고 가족 여행을 시켜달라고 했다"라며 "...

  • 강성범, 오늘(21일) 원정도박 의혹 '주진우입니다'서 입장 밝힌다

    강성범, 오늘(21일) 원정도박 의혹 '주진우입니다'서 입장 밝힌다

    한 유튜버에 의해 원정 도박 의혹이 불거진 개그맨 강성범이 21일 오후 8시 TBS FM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해 해당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힌다. 연예기자 출신 김용호 씨는 20일 자신의 유튜브인 '연예부장'을 통해 강성범이 무대에서 사회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강성범이 필리핀 카지노의 VIP라고 주장했다. 이후 강성범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에 오르며 논란이 불거...

  • '뉴스데스크' 아이돌 멤버 2명, 필리핀 원정도박 혐의…경찰 조사

    '뉴스데스크' 아이돌 멤버 2명, 필리핀 원정도박 혐의…경찰 조사

    '뉴스데스크'가 일본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 멤버 2명이 필리핀 원정도박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14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는 일본에 진출해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 멤버 2명이 해외 원정도박을 했다고 보도했다.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이들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필리핀에서 도박을 한 혐의다. 경찰은 지난주 초, 두 사람을 소환해 도박 경위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 승리, 원정도박·성매매 알선 혐의 불구속 기소

    승리, 원정도박·성매매 알선 혐의 불구속 기소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성매매 알선과 상습도박 등의 혐의를 받는 그룹 빅뱅의 전(前) 멤버 승리(이승현)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박승대 부장검사)는 30일 승리를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성매매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구속해야 할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면서 기각했다. 승리는 2015년 12월부터 대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