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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 측 “강동원 캐스팅? 확정된 것 없다”

    '마스터' 측 “강동원 캐스팅? 확정된 것 없다”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강동원이 조의석 감독의 영화 '마스터'에 출연할까. 10일 '마스터' 제작사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배우 캐스팅이 진행 중인 상태다. 확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강동원이 내년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마스터'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마스터’는 경찰과 사기꾼의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게 담아낸 범죄오락액션영화. '감시자들'을 연출한 조의석 감독의 차기작으로 '...

  • [검은 사제들]이유진 대표, ★을 발굴하는 진짜★(인터뷰)②

    [검은 사제들]이유진 대표, ★을 발굴하는 진짜★(인터뷰)②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영화 '검은 사제들'이 이유진 대표에게 지니는 의미는 남다르다. '검은 사제들'은 제작사 영화사집의 10주년 작품인 동시에 10번째 영화. 즉 영화사집의 지난 10년을 갈무리 하는 작품이자, 다음 10년을 향해 가는 길목에 선 중요한 다리인 셈이다. 우려는 있었다. 10주년작으로 내걸기엔 여러 위험요소를 '검은 사제들'이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선 미개척지나 다름없는 오컬트라는 장르, '악령에 씐 소녀를 구하는 ...

  • [검은 사제들]이유진 대표 “도전, 10년 그리고 강동원”(인터뷰)①

    [검은 사제들]이유진 대표 “도전, 10년 그리고 강동원”(인터뷰)①

    [텐아시아=정시우 기자] 영화 '검은 사제들'이 이유진 대표에게 지니는 의미는 남다르다. '검은 사제들'은 제작사 영화사집의 10주년 작품인 동시에 10번째 영화. 즉 영화사집의 지난 10년을 갈무리 하는 작품이자, 다음 10년을 향해 가는 길목에 선 중요한 다리인 셈이다. 우려는 있었다. 10주년작으로 내걸기엔 여러 위험요소를 '검은 사제들'이 품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선 미개척지나 다름없는 오컬트라는 장르, '악령에 씐 소녀를 구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