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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진구 "'마녀2' 촬영…조단역 배우에게 자극 받아" [인터뷰③]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진구 "'마녀2' 촬영…조단역 배우에게 자극 받아" [인터뷰③]

    19년차 배우 진구가 신인들이 연기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3일 배우 진구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 '내겐 너무 소중한 너' 관련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진구는 "배우 19년차다. 연차를 실감한다.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부터, 통성명 후에 편히 지내는 스태프들이 월등히 많아졌다"라며 "19년이라는 시간만 봐도, 내가 오래오래 열심히 살았구나 싶다&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