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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양은지, 애셋맘 고충 토로 "시간 뜨는 게 너무 힘들다" [TEN★]

    '이호♥' 양은지, 애셋맘 고충 토로 "시간 뜨는 게 너무 힘들다" [TEN★]

    가수 양은지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양은지는 14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애셋맘은 시간 뜨는 게 너무 힘들다. 초딩들은 1시도 안 돼서 끝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한 "첫째, 둘째랑 데이트. 막둥이 3시 픽업 갈 때까지 우린 이러면서 시간 때우는 중"이라며 "초딩 언니들과 놀기. 친구 같은 너희들. 엄마랑 딸이랑. 짬타임"이라고 설명했다.공개된 사진 속 양은지는 카페에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는 두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양은지는 애셋맘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양은지는 2009년 축구선수 출신 코치 이호와 결혼해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49kg·애셋맘' 김성은,♥정조국에게 매미처럼 찰싹..."다섯명이 나오면 성공"[TEN★]

    '49kg·애셋맘' 김성은,♥정조국에게 매미처럼 찰싹..."다섯명이 나오면 성공"[TEN★]

    '애셋 맘'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의 휴가 마지막날 밤 다섯 식구의 즐거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성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휴가 마지막날 밤! 낼 아침 제주도로 떠나는 신랑~ 휴가동안 함께 했던 모든 시간 행복했어. 각자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에서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을 끌어 안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앵글에5명다나오면성공한거임'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막내 아들의 귀여운 수박 먹방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 미소를 짓게 한다. 김성은과 정조국은 2009년에 결혼해 삼남매를 두고 있다. 현재 정조국은 제주 유나이티드의 코치 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부부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김성은은 최근 방송에서 49kg의 날씬한 몸매를 공개해서 화제를 끌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