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첫째, 둘째랑 데이트. 막둥이 3시 픽업 갈 때까지 우린 이러면서 시간 때우는 중"이라며 "초딩 언니들과 놀기. 친구 같은 너희들. 엄마랑 딸이랑. 짬타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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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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