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코드 쿤스트, 뜻밖의 라이벌(?) 등장…전현무 '꼭지 부심'에 폭소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 뜻밖의 라이벌(?) 등장…전현무 '꼭지 부심'에 폭소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코드 쿤스트가 10kg 증량 후 처음 마주한 ‘제3의 눈’에 몹시 당황한다. 뜻밖의 라이벌(?) 등장에 ‘제3의 눈’ 상징적인 인물인 전현무가 ‘꼭지 (자)부심’을 드러내 폭소케 한다. 오늘 29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에서는 코드 쿤스트가 스페셜 DJ에 도전하고, 대니 구가 ‘본업 천재’로 공연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코드 쿤스트가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나설 스페셜 DJ룩을 고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의상이 곧 태도라고 생각하는 코드 쿤스트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의상 선정에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댄디한 의상을 입고 나온 그는 거울 앞에 서자마자 도드라진 제3의 눈에 “아 이거 뭐야?”라며 당황한다. 전현무는 “저 정도면 청출어람인데? 내가 꼭지로 누구한테 밀린 적이 없는데”라며 견제한다. 무지개 회원들은 전현무와 코드 쿤스트의 꼭지를 보며 세기의 꼭지(?) 대결을 요청한다. 그러나 ‘원조의 위엄’을 뽐내는 전현무의 ‘제3의 눈’에 박나래는 “절대 못 이겨”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대니 구가 인천시립교향악단(인천시향)과 협연 후 퇴근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대니 구는 운전하며 귀가하는 동안 지친 기색 하나 없는 모습. 고속도로 메들리로 목청을 뽐내더니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

  • [종합] NO 탄수화물·NO 소금…황희찬, 괜히 '황소'가 아니었네('나혼산')

    [종합] NO 탄수화물·NO 소금…황희찬, 괜히 '황소'가 아니었네('나혼산')

    ‘나 혼자 산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황희찬이 축구에 올인한 영국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거침없는 '모닝 루틴'과 탄수화물을 절제하는 식단 관리, 황소 근육 훈련까지 리스펙을 부르는 자리 관리 끝판왕 '관리 황'의 면모를 빛냈다.그 결과 ‘나 혼자 산다’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8%까지 치솟았고, 2049 시청률은 압도적인 수치로 12주 연속 드라마, 예능, 교양을 포함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금요일 밤을 훈훈한 감동과 시원한 웃음으로 물들였다.지난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에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황희찬의 영국 싱을 라이프가 공개됐다.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9.4%(수도권 기준)를 기록,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5.2%(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자리 관리 끝판왕’ 황희찬이 장어를 구워 소금간 없이 먹는 장면(23:47)으로 시청률은 10.8%까지 치솟았다.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서 활약 중인 축구 스타다. 백일도 안 남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약할 기대주로 꼽히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이기도 하다. ‘나 혼자 영국 산다’ 중인 프리미어리거 황희찬의 축구 올인 ‘미니멀 라이프’가 공개됐다. 그림 같은 영국 울버햄프턴 풍경과 그의 집이 공개되자 여기저기서 감탄이 흘러나왔다.박나래와

  • '코리안 황소' 황희찬 "외롭지만 꼭 필요한 시간"…英 싱글 라이프 최초 공개('나혼산')

    '코리안 황소' 황희찬 "외롭지만 꼭 필요한 시간"…英 싱글 라이프 최초 공개('나혼산')

    ‘나 혼자 산다’가 ‘카타르 월드컵 D-100 특집’으로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 선수 황희찬의 영국 현지 싱글 라이프를 최초로 공개한다.지난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이민지 강지희)의 말미에는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공격수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황희찬의 싱글라이프가 예고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황희찬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이자 손흥민에 이은 대한민국의 14호 프리미어리거다. ‘코리안 황소’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황희찬은 영국 현지에서 월드스타로 축구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황희찬이 싱글 라이프를 보내고 있는 집과 그의 모닝 루틴 현장이 담겨 있다. “세상에 가족 다음으로 축구가 제일 좋습니다”라며 축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황희찬은 아침부터 ‘칼각 정신’으로 이불을 정리하고, 황소근육을 위한 고단백 식사를 하면서도 경기 모니터링을 놓치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준다.이어 광대승천한 미소로 ‘K-예능’에 흠뻑 빠진 청년 황희찬의 모습과 구수한 가락을 배경음악으로 설거지를 하는 모습도 공개돼 그의 반전 매력을 기대케 만든다.또한 그의 유일한 취미 생활로 깔끔하게 정리된 신발장과 드레스룸도 눈길을 모으며 그만의 남다른 패션 센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거리에서 쏟아지는 팬들의 사인 요청으로 한순간 팬미팅 현장이 된 모습도 담겨 현지에서의 그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황희찬은 “EPL만의 특별함이 있다. 외롭지만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시간”이라며 프리미어리거로서 자부

  • '나 혼자 산다', 前 국가대표 유도선수 조준호 '싱글 라이프' 공개

    '나 혼자 산다', 前 국가대표 유도선수 조준호 '싱글 라이프' 공개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조준호가 '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해 집 대신 체육관에서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194회에서는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조준호가 체육관에서 생활하는 반전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전 국가대표 유도선수 조준호가 방송 최초로 텐트살이를 보여준다. 그는 “진정한 체육관 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