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코드 쿤스트가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나설 스페셜 DJ룩을 고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의상이 곧 태도라고 생각하는 코드 쿤스트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의상 선정에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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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대니 구가 인천시립교향악단(인천시향)과 협연 후 퇴근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대니 구는 운전하며 귀가하는 동안 지친 기색 하나 없는 모습. 고속도로 메들리로 목청을 뽐내더니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당시를 떠올리며 1인극을 펼친다. 대니 구의 출근길 같은 퇴근길 텐션에 코드 쿤스트는 지친 듯 기절 모드로 폭소를 안긴다.
한시도 쉬지 않던 대니 구는 영어, 한국어, 일본어 등 3개 국어로 입을 터트린다. 두 번째 만남이지만 대니 구의 성격을 이미 간파한 무지개 회원들의 폭풍 리액션이 이어져 폭소를 안긴다. 대니 구는 귀가 5분 만에 외출했는데 그 이유를 궁금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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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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