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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세 연상♥' 손연재, 은퇴하기엔 아까운 비주얼…얼굴이 신발보다 작아

    '9세 연상♥' 손연재, 은퇴하기엔 아까운 비주얼…얼굴이 신발보다 작아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최근 손연재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바닥에 앉아 길쭉한 기럭지를 뽐냈다. 편안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연예인급 포스가 느껴진다.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지난 2017년 은퇴했다. 지난해 8월에는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최시원, 괜히 재벌설 도는게 아냐 "멤버에 명품 신발·가족 선물까지"('아형')

    최시원, 괜히 재벌설 도는게 아냐 "멤버에 명품 신발·가족 선물까지"('아형')

    슈퍼주니어가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24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셀러브레이트(Celebrate)’로 컴백한 슈퍼주니어가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슈퍼주니어는 데뷔 17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며 원조 예능돌 다운 면모를 뽐낸다. 그간 멤버들끼리 싸운 썰로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했던 슈퍼주니어는 이날 연말을 맞이해 훈훈한 미담을 대방출한다. 특히 은혁은 “최근 시원이 기력보충을 하라며 우리 가족에게 선물을 보내줬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집에 갔더니 큰 박스가 있었다고 전하며 선물을 확인했을 때의 놀라움을 생생하게 전했으나 그 덕분에 오히려 기력이 떨어졌다는 ‘웃픈’ 반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신동 역시 군대에 가기 전에 최시원에게 명품 신발을 선물 받았다고 전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한편 최시원은 “멤버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지만 서운함이 폭발한 적이 있었다”고 언급한다. 이때 그 현장에서 모든 걸 지켜봤다던 동해가 당시 상황을 실감나게 재연했는데, 서운함 가득했던 최시원의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퍼주니어의 훈훈한 미담과 믿고 보는 예능감은 24일(토)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99억 건물주' 김나영, 명품 C사 신발·P사 가방…재력이 재벌급

    '99억 건물주' 김나영, 명품 C사 신발·P사 가방…재력이 재벌급

    방송인 김나영이 품격있는 미모를 선보였다.8일 김나영은 "요즘 이모저모 zi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명품 C사 신발과 P사 가방으로 멋을 냈다. 우월한 비율과 기럭지를 자랑한다.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서울 역삼동 소재 건물을 99억원에 매입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