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상♥' 손연재, 은퇴하기엔 아까운 비주얼…얼굴이 신발보다 작아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최근 손연재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바닥에 앉아 길쭉한 기럭지를 뽐냈다. 편안한 스타일링 속에서도 연예인급 포스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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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지난 2017년 은퇴했다. 지난해 8월에는 9세 연상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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